타카노 에리 작가의 흑유 화형볼입니다. 

적당한 깊이를 가진 화형볼은 1인분의 스프, 밥, 면요리를 담기에 좋은 크기입니다. 꽃잎 형태의 볼은 식탁에 두었을때 분위기 연출에 가능하고,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도록 만들어줍니다.

표면의 오돌토돌한 질감과 무광이 매력적으로 손이 자주가는 그릇으로 추천드립니다.

사이즈

화형볼 小 약18 x h5.5cm

화형볼 大 약20 x h7.5cm 

타원 화형볼 약23 x 19 x h6cm

소재

도자기

손으로 만드는 작품으로 하단의 내용과 같은 특성이 있습니다.

이는 교환 및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.

-그릇의 색상과 형태가 사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-표면의 크랙이 사진과 상이할 수 있는 점 알려드립니다.

-도자기 특성상 돌기, 스크래치, 점, 유약의 흐름, 뭉침, 기포가 빠져나간 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제작 특성상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